배리가 뭐 플래시 일로 구하다가 인어형태를 한 브루스를 만나면 좋겠다. 다른 이야기도 있는데 일단 이것부터. 인어다 인어! 신기해 하는 배리. 사실 아틀란티스의 왕이 동료긴 하지만 아서는 인간같잖아. 동화속인어는 본적이 없음.사실 인어형은 없음 ㅇㅇ 브루스가 형태변형능력으로 수영하기 좋게 변신한거라 ㅇㅇ. 대신 이 능력 부작용이 동물이고 뭐고 다 변신 가능한데 골격이랑 근육이 짜맞춰지큰 고통을 견뎌야 함. 죽는게 나을 듯 싶을 정도의 아픔이라 브루스는 왠만하면 형태 바꿀일이 거의 없으면 ㅇㅇ..어쨌든 둘이 잘 돼서 하하호호 하다가 배리가 물 속에 바지고 브루스가 구해주면 좋겠다. 이때는 브루스 능력을 알고 난 후라 브루스가 형태변형하늨걸 배리가 더 싫어했으면 좋겠음.저 배리가 바질때는 인어였다가 배리랑 같이 살려고. 육지에서 살려고 ㅇㅇ 인간형으로 돌아왔었는데 그때 엄청 아파하는거 보고 ㅇㅇ. 그래서 히어로니까 자기한몸 간수 할 수 있다고 앞으로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배리가 빠져 브루스가아픈걸 생각할 틈도 없이 변신해서 배리 구해라. 배리는 자기가 익사할 위긴데도 브루스가 변형해서 아플거 걱정해 주몀 좋겠다. ... 뭔가 보고싶었던 것 같긴한데 확실히 뭔지 모르겠네..
아니면 인어왕자 브루스로 ㅇㅇ 인어가 왠만하면 죽지 않는 생물이라 치고 ㅇㅇ 브루스가 이웃나라 공주를 구하고 물거품이 어쩌고 하는 옛날이야기 그대로인데 결말이 조커가 ㅇ육지로 올라와 뱃이 사랑한 공주를 찔러 브루스가 물거품이 되지 못하게 함.브루스는 바다로 돌아가지.않도 육지에서 외롭게 사는걸 탣함. 그러다 배리를 만나고 썸을 타고 인정은 안하지만 사랑함. 배리는 말 못하는 브루스를 상냥하게 대해주고. 사실 배리도 좋아함. 그러다가 조커의 계략으로 (저주가 다시 발동해서 물거품or좋아하는 사람의 죽음에 골라야 하니 조커는 당연 후자를 고름. 뱃은 괴로워야 하고 자기랑 같이 이 비참한 세계를.같이 살아야 하니까 ㅇㅇ.) 배리가 물에 빠져 죽을 위기가 되자 브루스가바다에 뒤어드. 울새들이.마녀를 그종안 잘 구워삶았는지 브루스가 물거품이.되지만 다시는 사람이 될 수 없고 인어로 남을 생을 살아야 함. 배리는 브루스에게 구조를 받고서야 브루스의 목소리를.처음 들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게 이별의 말이었으면...플래시는 육지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는 히어로고. 빨라서 수면위로도 달릴 수 있지만 가만 있으면 아까처럼 빠져죽으니 브루스는 그냥 배리를 포기하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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